서울시거리두기2.5단계1 서울코로나 2.5단계 격상 기준 및 운영방침 (식당, 결혼식, 회사 영향은?) 서울 코로나 2.5단계, 기준 및 방역지침 12월 4일 기준,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수 629명. 서울 일일 확진자 295명으로 서울의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연일 최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. 3일 수능이 끝난 뒤라, 수능 후폭풍도 염려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. 앞으로의 2주가 코로나 확진 추세를 막는 주요 기간이 될 것 같습니다. 이에 따라 서울시는 기존 2단계에서 더욱 강화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. 만약 서울시 앞으로 서울멈춤에도 확진세를 잡지 못한다면 사회적 거리두기 2.5단계 격상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. 1. 거리두기 2.5단계 -기준: 전국 주평균 확진자 400명~500명 이상 또는 전국 2단계에서 급격한 환자수 증가. 현재 기준으로만 보면 서울시는 2.5단계를 시행해야 할 수.. 2020. 12. 5. 이전 1 다음